기사 메일전송
21억 투입 투트랙 전략 청년 농업인 육성
  • 김은영 기자
  • 등록 2023-03-15 11:06:21

기사수정
  • ‘안정적 영농정착, 혁신생산 영농기반 구축
  • 농식품부 및 전북형 청년후계농 81명 선발


익산시가 스마트 농업혁신을 이끌 청년 농업인들을 집중 육성한다.


시는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해 스마트 기술를 토대로 영농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.


이를 위해 청년농업인을 유치하고 안정적 영농정착지원에 13억 9천만원, 혁신생산을 이끌 영농기반 구축사업에 7억 7700만원으로 2개 분야 총 21억 6700만원을 투입한다.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억 7900만원이 늘어난 것이다.


먼저 젊고 유능한 청년들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영농초기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는

0
  • 목록 바로가기
  • 인쇄


모바일 버전 바로가기